유교식 / 일반식 영정 앞에 분향하거나 헌화한 후 두 번 절합니다. (재배) 이후 상주와 마주 보며 맞절을 한 번 합니다. 곡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요즘의 일반적인 예절입니다. 공수 시 남자는 오른손을 위로, 여자는 왼손을 위로 합니다.
불교식 영정 앞에 분향한 후 세 번 절합니다. (삼배) 상주와 마주 보며 맞절을 하거나 가볍게 목례합니다. 분향 시 향은 한 개 혹은 세 개를 꽂으며 불을 끌 때는 입으로 불지 않습니다.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예를 표합니다.
기독교식 영정 앞에 헌화한 후 묵념하거나 기도를 드립니다. 이후 상주와 가볍게 목례하거나 손을 잡아 위로를 전합니다. 절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분위기에 따라 정중히 인사합니다. 헌화 시 꽃봉오리가 영정을 향하게 놓습니다.
천주교식 영정 앞에 헌화한 후 묵념하거나 성호경을 긋고 기도합니다. 분향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후 상주와 목례합니다. 기도 후 짧게 성가를 부르거나 추모의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. 유가족의 종교적 지침에 따라 예의를 갖춥니다.